이 약들은 현재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조증을 앓는 성인들에게만 사용하도록 허가가 나 있는 상태다.
FDA는 주말 이 약들이 청소년들에게 체중증가와 졸음, 고혈압등 부작용을 유발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부전문가들은 이 약물들의 위험과 이득을 논의해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9일 회의를 열 계획이다.
IMS헬스에 따르면 이 약들은 지난해 7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다수의 의사들이 청소년들에게도 처방하고 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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