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교수이자 레슬리앤마이클개핀 신경종양센터 소장(Director of the Leslie and Michael Gaffin Multidisciplinary center for neuro-oncology)으로 재임 중인 시걸 교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종양의 항암화학요법과 신경계에 발생하는 합병증을 치료하는 신경종양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이 병원은 주장했다.
시걸 교수는 매주 3회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에서 신경외과 홍용길 교수(월-오전, 목-오후), 전신수 교수(수-오전)와 공동으로 외래진료와 입원진료를 수행한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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