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대변인에 증권분석가로 이름 높은 ‘시골의사’ 박경철씨(외과의)가 맡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
주수호 회장은 27일 당선 직후 “대변인으로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발탁될 것이다. 당사자로부터 확답만을 남겨둔 상황”이라고 말한바 있는데 그가 박씨라는 것.
박 씨는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투자 분석가다. 그간 여러차례 강연을 통해 주식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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