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이정현의 이번 미니앨범 자켓사진의 콘셉트는 ‘현대에 되살아난 마리 앙투와네트’로 이정현이 직접 아트 디렉터를 맡아 미니앨범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사진촬영은 현재 미국에서 톰행크스, 브리트니스피어스, 에디머피, 윌스미스, 바바라스트라이샌드, 스팅, 폴매카트니 등의 셀러브리티들과 아디다스, 혼다, MTV, Vogue,GQ,Time 등의 광고사진을 맡고 있는 최고의 사진작가 Ken Sax가 맡았다.
이정현(AVA)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자켓사진, 뮤직비디오, 방송무대 등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1996년 영화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수많은 변신을 거듭해 온 그녀가 이번 앨범활동을 통해 보여줄 ‘천의 얼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댄서 오디션에 관련된 일화와 하루 8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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