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오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희망의 빨간풍선 자전거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릴리와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전거 마라톤대회는 제 27회 세계 결핵의 날을 앞두고 결핵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 환기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참가비는 전액 국내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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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오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희망의 빨간풍선 자전거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릴리와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전거 마라톤대회는 제 27회 세계 결핵의 날을 앞두고 결핵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 환기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참가비는 전액 국내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