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마이씨(my.c)정’은 3가지 과일맛(레몬, 딸기, 포도)으로 만들어 “상큼한 에너지-마이C"란 슬로건으로 출시되었다. 마이씨(my.c)정은 제품 1개당 23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1정을 섭취하면 한국인의 비타민C 영양소 1일 기준량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학년 새학기에 새친구들과의 설레는 만남에 상큼한 맛과 상쾌한 향이 들어있는 비타민C-마이씨(my.c)를 나누면 사이가 더욱 좋아지는 제품이다.
한미약행 관계자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는 노화를 억제해주는 항산화 작용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기는 기미, 주근깨와 색소 침착에도 효과가 있다”며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경직되어 있을 때 비타민씨가 도움이 되고 봄철 춘곤증 및 과도한 음주와 흡연이 많은 현대인, 그리고 성장기 어린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비타민C-마이씨(my.c)’의 포장단위는 20정씩 들어있는 케이스와 100정이 들어있는 케이스로 제작하여 휴대가 간편하고, 건강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미양행은 올해로 창립 43년을 맞고 있으며 최첨단 GMP설비를 갖추고 있다.
◆ 비타민씨가 부족 되기 쉬운 사람
-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 임산부, 수유부 및 가임기여성
- 각질화가 심하게 일어나는 성인
- 평소 채식 및 육식위주로만 식사를 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