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천에 세균이 득실 거리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
중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베이징온천 중 67% 가량이 비위생적인 상태인 것으로 나탄났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은 그러나 인체에 위험할 수 있는 세균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휴양지 이용객들이 온천전후에 샤워를 할 것을 권고해 비난 받고 있다.
한 한국인 이용객은 '파리 한마리 빠진다고 오렌지 쥬스 못마시나. 건져 내고 마시면 되지"하면서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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