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말리크 하킴 조하르 경찰관은 말레이시아 일간 더 스타(The Star)에서 집 주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지치고 탈수된 36살 된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구급차를 불러 도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도둑은 경찰에 집에서 빠져나가려 할 때마다 초자연적 형상이 자신을 바닥으로 떠밀었다고 진술했다.
압둘 말리크 경찰은 즉시 이에 대해 언급할 수 없었고 다른 경찰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제휴 :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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