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먹고 "응응"
호두 먹고 "응응"
  • 배병환 기자
  • 승인 2007.06.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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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혁신적인 비아그라 대용품이 개발돼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었던 '회춘'이 가능해 졌다는 소식.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더 스타'는 'N-한즈(Hanz)'란 이름의 이 발기부전 치료제는 호두 추출물로 만들었으며 말레이시아 보건부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연구팀은 로마와 프랑스인들이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호두를 먹었다는 역사서를 읽고 호두가 오래 전부터 그 목적으로 사용됐다면 뭔가가 있다는 확신이 들어 이 연구에 착수했다면서 희희낙락. 

이 제품은 복용 1시간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4시간 동안 지속되며 고혈압, 당뇨병 환자나 심장동맥우회수술을 받은 환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이 제품의 주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며 이 성분은 피 속에 흡수되면 산화질소로 변하고 이 산화질소는 혈관을 팽창시켜 성기로 많은 혈액이 흘러들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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