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일본이 자국민들에게 신형 독감이 발생했을 경우 백신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기로 해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후생 노동성은 23일, 전국 지사들과의 정기 협의에서 이같은 안으로서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이 안에 의하면 정부와 도부현, 시읍면이 3분의 1씩 비용을 부담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한다.
그러나 접종에는 우선 순위가 있어 의사나 경찰관등이 우선순위다.
일본은 또 항인플루엔자약의 비축량도 전국민의 23%에서 45%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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