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한올제약은 9월 서울행사에 이어 이달 16일 당뇨약 글루코다운 OR 750mg에 대한 부산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서면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런칭 심포지엄은 무려 200명의 부산 내과개원의들이 참석했다고 한올제약은 설명했다.
한올제약 독자적으로 진행 된 이날 심포지엄은 부산내과개원의협회 이원우 회장을 좌장으로 고신대 최영식 교수와 인제대 박정현 교수가 연자로 나서 내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논의했다.
이원우 회장은 “노르믹스에 이어, 글루코다운 OR 750mg 등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는 한올제약을 내과의들이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했고 박정현 교수는 “한올제약이 메트폴민중에 단독용량인 750mg 용량을 발매한 생각은 상당히 똑똑한 생각이다”고 말했다고 한올제이 전했다.
한올제약은 “동양인에 가장 최적의 메트폴민 용량인 1500mg을 1일 1회 2정 처방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당뇨약 처방의사분들의 편리성을 도모했으며,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역시 높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글루코다운 750mg의 당뇨처방의들을 대상으로 한 Brand Awareness Activity 행사는 오는 11월13일 대전광역시 개원내과 심포지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