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100회를 맞이하는 ‘미수다’에 출연중인 각국의 미녀들은 최근 일일 MC로 진행을 맡을 최고의 인기 연예인을 뽑았다.
이에 남자 연예인으로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여심을 녹였던 알렉스, 여자 연예인은 엉뚱하지만 통통 튀는 솔직한 매력녀 솔비가 뽑혀 두 사람은 11월 3일과 10일 2주에 걸쳐 남희석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미수다’ 100회 특집은 1부 남자편, 2부 여자편으로 나뉘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솔비는 솔로 활동과 개인적인 방송 활동 때문에 그룹 타이푼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솔비의 소속사 트라이펙타 측은 한 언론매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솔비가 타이푼의 새 앨범에 참여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타이푼을 탈퇴한 것은 아니다.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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