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제약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기성욱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성욱 부사장은 오는 10월 13일부터 한국GSK에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기성욱 신임 부사장은 지난 1982년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Stryker 코리아, Millipore 코리아를 거쳐, 한국화이자에서 영업 및 도매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지난해부터 바이엘-쉐링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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