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정 복합제’ 기술 특허 등록
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정 복합제’ 기술 특허 등록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8.08.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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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특허청에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 성분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복합제제는 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를 합쳤다. 특허 등록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036년 6월까지 해당 기술 및 복합제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 성분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등록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1일 1회 복용하는 PPI 제제와 모사프리드 제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PPI 단독 복용 시보다 증상 개선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가 기능성소화불량증이나 위식도역류질환에 자주 병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두 약물의 복합제는 시판된 것이 없다. 회사 측은 개발 중인 복합제가 부형제의 함량을 낮추고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한발 앞서 확보함으로써 기능성소화불량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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