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새롭게 오픈하는 통합콜센터의 명칭을 15일까지 공모한다.
간협은 간호사 회원의 편익을 위해 회원 고충상담과 면허신고, 일반상담 등의 업무를 하나로 통합한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간호사 모두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정체성을 담아낼 통합콜센터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간호협회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과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25일 협회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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