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유한양행 ‘해피홈’은 5월31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2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유한양행 관계자들이 참석, ‘해피홈’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소개 및 점심식사가 이뤄졌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해피홈’ 제품에 대한 솔직 리뷰를 전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유한양행 해피홈 마케팅 담당 매니저인 황인구 부장은 “벌레 살충제 시장에서 해피홈의 입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을 덜고 유한양행 기업이념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 ‘해피홈’ 살충제는 뿌리는 에어로솔, 훈증형 매트, 액체형 모기향(리퀴드), 바르는 모기기피제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른 제형이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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