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18일 365mc의원 신촌점(서울시 마포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가정 아동 및 가정위탁보호세대, 조손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365mc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365mc의 비만 치료 방법인 지방흡입 주사 람스가 누적 보틀 수 30만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기획된 것이다.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고객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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