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노바티스가 스위스의 젊은 과학인재 육성 등을 위해 2500만 스위스프랑(250여억원)을 내놓기로 했다는데...
노바티스는 최근 로잔 연방공대, 취리히 연방공대, 바젤 대학 석사 과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이런 거금을 내놨다고.
다니엘 바셀라 노바티스 회장은 이 기금을 내놓으면서 "스위스 교육정책을 외국과 대등하게 만들어 글로벌사회서 경쟁하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소식을 들은 일부 학생들은 한국내에서도 좀 더 활발한 사회공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노바티스의 본사는 스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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