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 ‘건강해보자’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건강한 120세를 맞기 위해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뇌어로빅과 웃음치료로 구성됐다.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는 매달 선착순 40명이며, 4~6월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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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 ‘건강해보자’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건강한 120세를 맞기 위해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뇌어로빅과 웃음치료로 구성됐다.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는 매달 선착순 40명이며, 4~6월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