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대웅제약은 17~18일 ‘NABOTA MASTER CLASS Spring 2018 in Korea’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전용공장 견학,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웅제약은 “올해로 출시 4주년을 맞이한 나보타는 글로벌 진출의 선두주자로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최신 지견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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