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에스트라의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이 매각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인 에스트라는 11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을 양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도는 ‘클레비엘’의 영업권 및 관련 기술 등을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매각하는 형태로, 본 계약은 2018년 2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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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에스트라의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이 매각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인 에스트라는 11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을 양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도는 ‘클레비엘’의 영업권 및 관련 기술 등을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매각하는 형태로, 본 계약은 2018년 2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