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일동제약이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에는 배우 한혜진이 출연해 도입부에서,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는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어 '브랜드파워 1위 항산화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라는 카피와 함께 ‘조금만 신경 써도 달라질 수 있어요’라고 강조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10월1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광고에서 한혜진은 밝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비타민B군과 비타민C, E,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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