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대한간호협회 신성례 국제특별위원장이 지난 5월25~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제3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성례 위원장이 ICN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 김의숙 전 간협회장이 각각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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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대한간호협회 신성례 국제특별위원장이 지난 5월25~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제3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성례 위원장이 ICN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 김의숙 전 간협회장이 각각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