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우리나라 벤처기업 알앤엘바이오에서 강아지를 복제받아 화제를 모았던 미국인 버낸 매키니씨가 31년 전 영국에서 모르몬교 선교사를 납치해 침대에 수갑을 채워놓고 성적희롱을 한것으로 드러났다는데...
그녀는 10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977년 영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모르몬교 선교사 납치 사건의 조이스 매키니가 자신임을 시인했다. 그녀는 재판에서 돈을 내고 보석으로 풀려난 뒤 행방을 감췄다.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강아지는 그토록 아끼면서 어찌 그런 추악한 짓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고개를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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