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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백혈병 신약, 英 급여등재 좌절임상시험 참여자 수 적어 … 편향적인 결과 우려
  • 권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2.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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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애브비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가 영국 시장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은 만성 백혈구 환자 치료제에 대한 벤클렉스타의 급여 등재를 거절했다고 금융 전문매체 인베스토피디아가 16일 보도했다.

NICE는 임상시험 참여자 수가 제한된 벤클렉스타의 임상시험을 검토한 뒤 편향적인 임상시험결과를 우려했으며, 실제로 이번 급여등재 거절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NICE는 벤클렉스타 400mg 1개월치 약가를 4789.47파운드(약 685만원)로 제시했다.

벤클렉스타는 지난해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승인받은데 이어 10월에는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조건부 시판 승인받았다.

투자전문회사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는 오는 2020년 벤클렉스타의 매출액을 11억6000만달러(약 1조3500억원)로 전망했다.

권현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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