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녹십자지놈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술로 국내 최초 미국병리학회(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CAP) 유전자검사 분야 인증을 지난 10일 받았다.
인증 받은 기술은 ▲산전 기형아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유전성 유방암 검사(BRCA 1, BRCA2) ▲기타 유전성 암 검사 ▲DES(Diagnostic Exome Sequencing) ▲CMA(Chromosomal Microarray)검사 등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