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2/10] 이대의료원, LG와 ‘환경 심포지엄’ 개최 등
[의료계 단신 2/10] 이대의료원, LG와 ‘환경 심포지엄’ 개최 등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2.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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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9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LG-이화가 함께 하는 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여성 병원으로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기념해 ‘기업과 이화의료원이 함께하는 학술 심포지엄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으로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해 및 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뇌병원 건립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1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11월 14일 기공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뇌병원 건립에 나선 바 있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2017년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난 1월20일에 치러진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계명대 간호대 학생 123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한 것이다.

▲서울대병원 최근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제1회 SNUH 지식재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병원 직원들에게 특허와 기술이전, 창업 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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