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미국미세재건학회’(ASRM)에 초청, 강연을 벌였다.

김 교수는 “한국 미세수술의 수준을 미국에 소개하고 성형재건의 위상을 올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인도와 터키의 미세수술학회, 싱가포르 ASEAN학회, 영국미용성형협회, 중국미세술술학회 등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