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한국제약협회는 16일 제1차 중소기업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한불제약 정승환 회장을, 간사에 휴온스 윤성태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한국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중소제약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은 ▲박재돈(한국파마 회장) ▲이세영(삼익제약 회장) ▲이규혁(명문제약 사장) ▲백승열(대원제약 사장) ▲이윤우(대한약품 회장) ▲김정진(한림제약 사장) ▲조용준(동구제약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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