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수 “Timing, Speed, Efficiency 등 3가지 원칙을 토대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R&D 역량강화 및 미래 과제 발굴을 통해 신약개발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부소장은 서울대 약대 졸업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최근까지 종근당 종합연구소에 약리안전실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보건복지부, 과기부 및 산업자원부의 과제평가 위원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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