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칙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 중인「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2006.6)」의 일환으로 정부와 학계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참여 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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