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병원계 단신 - 동국대 일산병원 뇌졸중 최우수병원 영예
5월29일 병원계 단신 - 동국대 일산병원 뇌졸중 최우수병원 영예
  • 이영주 기자
  • 승인 2014.05.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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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화재 진압 및 피난 훈련 실시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재난사고에 대비해 화재 진압과 피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 내 화재 및 정전, 수해, 가스 사고를 가정해 화재 진압과 환자 응급조치, 대피 및 대처 훈련 등 1, 2, 3차로 나눠 진행됐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모의환자 등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병원 다정관 및 중앙관 안팎에서 실시됐다.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여러 안타까운 재난상황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인재(人災)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이와 같은 실질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목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최우수 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았다.

▲ 이대목동병원

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특정 질환(암, 심부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한 진료 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결과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해 주는 제도인 JCI CCPC에서 뇌졸중 진료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양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9일 양지병원 앞마당에서 관악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제5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는 2009년 이후 지역 내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직원 및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양지병원은 지난해까지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및 기부물품을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불우 이웃을 돕는데 썼다.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예상 수익금은 500만원이다.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가운데)이 바자회 현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에는 전 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지역 주민, 지역 단체에서 후원 받은 의류 및 가방, 서적 등 2000여가지의 다양한 물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양지희망장터’가 운영되며 병원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먹거리도 판매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산재병원,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 실시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강당에서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남녀 직원 대표로 나선 이한별 재활의학과 과장과 이영경 대리는 병원장 앞에서 결의문을 선창하고 나머지 직원들이 따라서 복창을 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김현석 행정부원장의 ‘부정비리 사례전파 및 청렴문화 실천 교육’도 실시됐다.

안산산재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부패방지 청렴실천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면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며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실전대비 소방훈련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최근 커지는 안전불감증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전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재해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과 상호 공조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의 생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권성준 한양대병원장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여러 재난은 우리에게 많은 경각심을 주고 있으며, 병원이라는 특수환경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전 훈련을 통해서 미리 대비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환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내 화재 및 정전에 대비해 화재 진압과 환자 대피 및 대처 훈련, 부상자 응급조치 등으로 진행됐으며 광진소방서에서 소방차 및 응급차를 출동해 실제 상황과 똑같이 진행됐다.

병원 측은 이번 소방훈련 영상자료를 통해 정기적으로 재난에 대비해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뇌졸중 최우수병원’으로 선정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5월 27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종별 평균 87.64점, 전체 평균 90.56점보다 높은 97.50의 점수를 획득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또,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하는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진료과정 지표조사에서도 △금연교육 실시율 100% △뇌 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97.1% △지질검사 실시율 93.1%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투여율(60분 이내) 95.2% △항혈전제 투여율(48시간 이내) 95.3%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99.6% 등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동국대학교병원의 전문인력 현황과 초기진단에서 치료 체계까지 뇌졸중 치료가 전국 최고 병원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주장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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