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 차미경)은 10월31일 비비크림 특유의 다크닝 현상은 개선하고 피부톤은 한층 밝게 밝혀주는 3중 기능성의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비비크림의 단점인 얼굴에 도포한 뒤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베리 콤플렉스와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돼 환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 시켜주며 ‘트윙클주얼리 콤플랙스’성분의 빛의 산란 효과로 잡티, 여드름 자국 등 결점은 자연스럽게 감춰준다.
식물성 추출물과 히아루론상 성분도 함유시켜 수분 보호막을 형성, 촉촉한 피부결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해주고 피지를 흡착해주는 다공성 파우더도 들어 있어 보송보송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글리코필름과마치현 추출물도 포함해 외부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신의 피부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호 ‘루미너스브라이트’와 2호 ‘루미너스내추럴’로 출시됐다.
CNP차앤박화장품 박민정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해주는 비비크림으로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이라며 “건조한 가을철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바른 후 미스트를 이용하면 한층 더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NP 올데이 톤-업 비비크림’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30ml/3만2000원 1호루미너스브라이트/ 2호 루미너스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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