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노하우 담긴 스킨케어
에스쁘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노하우 담긴 스킨케어
  • 박아영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0.31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쁘아는 10월31일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에스쁘아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하우의 집약체인 ‘프로 인텐스 스킨 케어 라인(Pro Intense Skin Care Line)’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 인텐스 스킨 케어 라인’은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생생한 의견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 오일인 ‘프로 인텐스 클렌징 오일’, ‘프로 인텐스 피니쉬 크림’, ‘프로 인텐스 아이&래쉬 세럼’ 총 3종의 제품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완벽한 스킨 케어가 필요하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했다.

‘프로 인텐스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 클렌징은 물론, 피부 트리트먼트에 효과가 있는 10가지 천연 오일을 함유한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 오일이다.

진한 메이크업도 잔여물 없이 깨끗이 지워주며,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에 효과가 뛰어난 동백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을 함유해 윤기 있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라이트닝 효과, 각질 케어에도 탁월하며 쿠션감이 있는 제형이 피부에 닿는 손의 마찰을 최소화해 마일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200ml/2만7000원)

‘프로 인텐스 피니쉬 크림’은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신개념의 크림이다. 굴곡진 피부를 촘촘히 메워 어둡고 칙칙한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주며, 보습인자를 함유해 피부에 닿는 동시에 보습막을 형성, 건조한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감을 전달해준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며,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에 탁월한 아데노신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50ml/ 3만2000원)

‘프로 인텐스 아이&래쉬 세럼’은 잦은 메이크업으로 지치고 푸석해진 눈가와 속눈썹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멀티플 아이 케어 제품이다.

눈가에 사용하기 알맞게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어플리케이터가 부착되어 있어 보습은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제공해주며,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개선 효과에 탁월한 아데노신을 함유했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통과해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ml/ 3만원)

에스쁘아의 류태경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 ‘프로 인텐스 스킨 케어’ 라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담아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 컨디션을 완성케 하는 제품”이라며 “올 겨울 이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프로 못지 않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80-619-8888, www.espoir.com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