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은 10월 12일 역삼동 골든플럼에서 ‘제60회 아토팜 피부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해사는 36개월 이하 자녀를 가진 워킹맘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민감피부 자녀를 가진 맞벌이 부부의 육아걱정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주제로 펼쳐진다.
피부교실에서는 민감 피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관계상 피부교실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워킹맘 부부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부부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주말 시간에 피부과 전문의가 전하는 민감피부 자녀의 피부 관리법, 영·유아 마사지 전문가와 함께 배워보는 성장&교감 베이비 마사지 등을 선보인다.
특히, 메인 모델인 배우 김지호, 김호진 부부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들은 직장과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자신들의 육아법 및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김호진은 영양 많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아이들 간식 레시피를 직접 선보이며 육아팁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6일까지 아토팜 공식 홈페이지(www.atopalm.co.kr) 내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자녀의 개월 수와 참가신청 사유를 댓글로 적으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이며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이번 60회 피부교실은 민감피부 대표 클래스답게 민감피부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사회활동에 바쁜 워킹맘 부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성인여성을 위한 인텐시브 케어, 세제&물티슈 출시 등 민감피부 카테고리 확장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토팜 피부교실을 확장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