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백대일, 배광학 교수(서울치대 예방치과)를 비롯해 20여 명이 참가했다.
연자로 초청된 신승철 교수(단국치대)는 ‘학교구강진료실 활성화 방안으로서 계속관리 프로그램 운영법’을, 박덕영 학장(강릉원주치대)은 ‘한국의 학교구강보건 소개’, 배수명 교수(강릉원주대 치위생과)는 ‘한국의 민간시설 아동들의 구강건강관리 실태’를 발표했다.
학생구강보건 학술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다음 대회는 2015년 9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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