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www.lancome.co.kr)은 9월23일 강력한 리프팅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랑콤의 인기 안티에이징 라인인 레네르지 라인의 신제품으로, 페이셜 에스테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피부 속에 바로 주입한 듯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줘 마치 리프팅한 것처럼 젊은 얼굴선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용기는 제품 보존이 뛰어난 액체 질소 보관 용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뚜껑을 살며시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고 올라온 펌프를 살짝 누르면 한 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의 세럼이 나와 사용이 편리하다.
제품 출시에 앞서 랑콤은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참가자의 80% 이상이 사용 후 피부 톤이 더 산뜻해지고 유연해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들은 2주 후 피부 탄성이 증가하고 피부가 더 탄력적으로 보이는 경험을 했으며 1달 후에는 더 젊고 팽팽해진 느낌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5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9만원 대로 23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은 1991년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랑콤 최초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2012년엔 10가지 피부 연결 고리에 작용하여 피부 속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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