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죠리카 마죠르카는 9월12일~13일 자사의 모델인 걸스데이 민아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9월12일은 올리브영 명동본점, 9월13일은 홍대입구역점에서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사인회 참여 대상은 지난 9월5일~9일 올리브영 해당 지점에서 2만원 이상 마죠리카 마죠르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70명을 1차로 선정했다. 여기에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자 중 40명을 선정해 총 110 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민아는 이날 애칭인 ‘눈빛공주’에 어울리는 상큼한 눈인사와 함께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죠리카는 사인회 당일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달콤한 소녀 감성의 향수 마죠로맨티카M 정품(2만8000원 상당)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팬사인회 현장을 찍어 마죠리카 마죠르카 페이스북(www.facebook.com/majolicamajorcakorea)에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와 래쉬킹 마스카라를 받을 수 있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김태희 대리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민아 사인도 받고 할인 행사와 푸짐한 경품으로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전제품 20%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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