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은 9월5일 지역 사회를 위한 새로운 착한 행보를 축하하는 자선 파티를 진행했다.
키엘은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청소년 대상 에이즈 퇴치 교육 및 후원 활동, 아동 보호, 아마존 밀림 보존, 오래된 나무 살리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선 파티는 키엘의 지역 사회 공헌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며 뉴욕시가 지정한 ‘키엘의 날’ 10주년을 맞아, 키엘의 베스트셀러이자 No.1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제이슨 므라즈 재단’에 기부되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키엘의 프렌즈인 ‘제이슨 므라즈’와 영화배우 배두나가 함께 파트너로 참여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배두나는 이번 자선 파티의 호스트로 직접 나서며, 수분 크림과 함께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할 것을 제안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키엘의 사회 공헌 활동에 뜻을 함께하는 키엘 프렌즈인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임시완, 씨스타 효린, 다솜, 엄기준, 하석진, 레이먼킴 & 김지우 부부, 연준석, 서하준, 김재욱, 정주연, 온주완, 하연주, 아나운서 오상진, 션 등이 참석해 키엘과의 착한 행보에 동참을 약속했다.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와 영화배우 배두나가 함께한 이번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은 오는 9월 27일,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 키엘 가로수길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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