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나왔다.
프랑스 보건총국(DGS)은 프랑스 북부지방인 릴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환자(65세)가 폐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체류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로 확인됐다.
또 같은 병실을 쓴 다른 사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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