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건강심사평가원 직원이 대거 건강보험공단으로 옮기게 돼 심평원이 적잖이 당황하는 눈치.
심평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심사전문인력으로 특채돼 직장을 옮기게 된 공단 직원은 41명. 이중 40명은 현직이며 여기에는 종합관리개발실 정영숙 팀장등이 포함돼 있다. .
이들은 최근 실시된 노인요양보험심사전문인력 특별채용에 응시해 합격했다.
심평원측은 미리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아 업무수행에 차질을 빚지 않을 까 고민스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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