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2013년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국민 여동생에서 러블리한 숙녀로 변신했다.
박보영은 최근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의 모델로 발탁돼 베스트셀링 제품인 ‘처비스틱(Chubby Stick Moisturizing Lip Colour Balm)’의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피부 미인으로 소문난 박보영은 이날 핑크, 오렌지, 레드 컬러의 ‘처비 스틱’을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화사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하는 등 생생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화보 촬영장에서 박보영은 “‘처비 스틱’은 컬러감과 발색이 좋고, 사용이 편리해서 촬영장이나 평상시에도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른다”며 제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크리니크 ‘처비 스틱’은 귀여운 패키지와 생생한 컬러에 립밤 기능까지 갖춘 만능 립 제품으로 크리니크는 최근 기존 15가지 컬러밤에 이어 8가지 색깔의 ‘처비 스틱 인텐스’를 출시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