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유방암 절제수술 의료분쟁 논란'과 관련, 지난 주말 민사 재판부가 합의 권고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은 합의 대신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은 타인의 조직검사 슬라이드를 김모 씨에게 전달한 과실을 인정은 하지만 원고측이 요구하는 1억5000만원은 과다하다며 뒷걸음질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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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유방암 절제수술 의료분쟁 논란'과 관련, 지난 주말 민사 재판부가 합의 권고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은 합의 대신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은 타인의 조직검사 슬라이드를 김모 씨에게 전달한 과실을 인정은 하지만 원고측이 요구하는 1억5000만원은 과다하다며 뒷걸음질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