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성호와 김주연은 드리클로 액의 지면 광고 및 온라인 동영상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다한 증세를 갖고 있는 정성호가 과도한 땀으로 가졌던 여러 불편함과 괴로움을 드리클로 액을 이용한 후 해소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색상이 선명한 셔츠를 겨드랑이가 젖을까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입거나 여자친구와 마음껏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등의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TV를 통해 보여주었던 개그 형식을 기본으로 더욱 재미의 요소를 가미해 제작할 계획으로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땀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성호와 김주연이 과도한 땀의 대표적 치료제인 드리클로의 모델로 더없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해 둘을 발탁하게 됐다”며 “진행자 등 여러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만큼 드리클로 액을 이용해 깔끔한 트렌드 리더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리클로 액은 국내 유일의 바르는 땀 치료제로 ‘땀 냄새’가 아닌 ‘땀의 양’이 줄도록 돕는 일반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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