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주총, 김윤회장 재선임
삼양사 주총, 김윤회장 재선임
보통주 250원 우선주 300원 현금배당 결정
  • 최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3.07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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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 김윤)는 7일 제57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윤 대표이사 회장을 재선임했다.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은 보통주의 경우 현금 5%(250원)과 주식 2%(100원), 우선주는 현금 6%(300원)와 주식 2%(100원)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1455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1조2504억원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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