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제약은 주총에서"유통구조 조정에 따른 매출 정상화 및 의원 신규처 증가와 Co-Marketing에 의한 매출로 인해 2007년 매출액은 56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9억원과 60억원을 달성했다.
김창한 대표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R&D분야 역량집중, 핵심인재 확보, 투명한 정도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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