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장동익 전 의협회장이 빈털털이란 소문이 나돌아 모두들 황당.
의협이 최근 파악해 본 결과 장전회장의 재산 대부분이 근저당 설정돼 있어 환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사정이 이렇게 돌아가자 당황한 의협은 장회장 시절 집행부 임원들에게 책임을 물어 협회 돈을 돌려 받자는 강경론이 대두되었다고.
협회 강경파는 연대책임을 물어 장 전회장의 횡령과 로비사건을 공모한 이사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안을 개진 중이어서 또 한차례 폭풍이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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