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사회 신임회장에 요코쿠라 요시타케
일본의사회 신임회장에 요코쿠라 요시타케
문태준 의협명예회장, 양국 의사회간 협력 강화키로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4.0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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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회는 1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요코쿠라 요시타케(67)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은 2일 요코쿠라 당선자와의 통화를 통해 축하 인사와 더불어 향후 의협과 일본의사회 간 발전된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 양국 의사회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CMAAO(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와 WMA(세계의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의 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요코쿠라 당선자는 전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국제협력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서 교류 증진에 있어 힘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회장 재임중 대한의사협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 양국 의사회 간의 협조 체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의협은 전망했다.

임기 2년인 일본의사회장을 뽑는 선거는 각 도도부현 별로 선출된 대의원(357명)에 의한 간선제로 진행됐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긴 후보가 없어 2차 결선 투표를 치른 끝에 요코쿠라 후보의 당선이 결정됐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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