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의사회 성명서
대전광역시 의사회 성명서
  • 정리/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3.29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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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의협 회장 당선인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을 규탄한다

2012.3.25.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노환규 당선인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회원자격정지 결정을 내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이로 인해 당선인의 자격이 상실될 경우 회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할 것이며, 협회 회무는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중앙윤리위원회의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가 반드시 필요했다면 의협회장 선거전에 이루워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거인단의 지지를 받지못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징계결정을 선거이후로 미루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

징계사유에 대해 노환규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사죄하였으며, 선거인단이 압도적 지지를 해줌으로서 당선인의 사죄를 받아드렸다고 판단해야한다.

이에 대전광역시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

다음

1) 중앙윤리위원회는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회원권리정지를 즉각 철회하라.

2)현 의협집행부는 노환규 당선인이 차기 회장으로서 원활히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회무 인수인계에
적극협조하라.

3) 의협중앙윤리위원회가 회원들의 열망을 저버리고 기어코 노환규 당선인의 자격을 상실시켜 의료계가 극심한 혼란에 빠진다면 모든 책임을 현 중앙윤리위원회에 물을 것이다.

4) 대전광역시의사회는 노환규 당선인에 의한 차기 의협집행부 이외에 다른 의협 집행부는 일체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의협 회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 황 인방

대전광역시의사회 임원일동

[본 성명서는 대전시의사회에 의해서 수정됐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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