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3.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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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은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최윤선)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완화의료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제1기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국내 완화의료전문기관 강사진들에 의해 진행되며 ▲환자의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가족 돌봄 ▲웃음치료 ▲음악치료 ▲의사소통기법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16주간 고대구로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 총 35명이 교육을 이수 중에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윤선 완화의료센터장은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 인력이 양성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 이용률을 높이고 양질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완화의료전문기관 근무자는 누구나 60시간 이상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암 관리법을 개정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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